2007년 12월 26일
발리 클럽메드를 다녀와서.
한국에 도착한날은 사실 18일인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밑의 포스팅에 달린 뱀다리와 같이 20일부터 24일자정까지 발리의 클럽메드에 다녀왔습니다.
기후나 환경이나 숙소나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우기라서 그런지 적도에 겹쳐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장소인데 30도가 넘는경우는
거의 없었구요.
다만 음식들이 매우 맛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는것과..
이쁜 여성분들이 별로 안 계셨다는거..
하긴 몇명이 있긴 했는데 전 가족끼리 간 터라..
거기서 한 활동은 클럽메드 리조트 안에서 수영하고 쉬고 매일 밤마다 하는 쇼를 본것을 제외하면..
양궁 래프팅 활화산 구경, 힌두사원 구경, 계단식논 구경 인도네시아식 마사지 등등이 있었는데
이런 활동들 보다는 GO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인상이 제일 깊었습니다.
클럽메드에는 GO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클럽메드에서 일하는 G.O(Gentile Organizer) 일종의 클럽메드안에서의 가이드 및 직원으로 보면 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직업은 세계 여러 국적의 GO들이 모여서 서로 춤도 추고 놀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물론 돈도 받고.. 식사도 무조건 관광객들과 같이 해야하는 룰!도 있고
매우 부럽더군요. 영어수준을 보아하니 그리 유창하지 않아도 성격과 열의만 맞다면 충분히
지원조건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다녀온 이후로 G.O라는 것에 굉장히 관심이 생겨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발리 클럽메드에는 한국인 GO는 총 4명으로 모두 여자만 있더군요..
꼭 발리의 클럽메드가 아니더라도 이쁜 여성분들이 많다는 푸켓이나..
아님 다른 클럽메드에라도 GO가 되어서 해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조만간 사진정리가 되면 사진도 올릴꼐요~
# by | 2007/12/26 21:47 | Travel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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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감무소식이었냐...-ㅅ-; 오자마자 발리라니 이런 부러운 부르주아 ㅠㅠㅠㅠㅠㅠㅠ